시작

블로그를 만든이유는 이전 그 친구가 블로그를 한다는걸 알게 되었고 초대장을 보내주어 만들게 되었다.

3년간 떨어져 있으면서 그 친구는 졸업후 미국에 정착했고 나는 뒤늦게 컴퓨터를 배우고 취업을 했다.

올해초 그 친구와는 멀어지게 되었지만 생각해보면 이전에 벌써 끝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. 

나는 몇 곳의 회사를 전전했고 내가생각하는 개발에 대한 생각과 시장이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 

미국으로 나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.

그래서 꼭 성공하기위해 블로그에 글을 조금씩 써보려고 한다.

아마도 지난 3년보다 더욱 쉽지않겠지만 분명히 재미는 있겠지...

3년뒤에 이글을 보면서 후회하지는 않아야겠다...

화이팅 ㅋㅋㅋㅋ